그러나 윈도우와는 달리 X서버와 클라인트의 경우 커널 상에서 돌아가는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에 불과하지 이것이 윈도우와 같이 어떤 특별한 어플리케이션(윈도우의 경우 윈도우 매니저가 멈춘다는 것은 곧 윈도우가 멈춘다는 뜻이다)이 아니여서 GUI가 멈춘다는 뜻이 곧 시스템이 정지한다는 뜻은 아니다. 실제로 GUI가 멈춘 서버를 SSH등을 통해 접속해 보면 이건 잘 접속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다시 재 기동을 가능케 하는 방법을 쓰고자 한다. (원본자료 : https://www.howtogeek.com/119293/4-ways-to-recover-from-a-crashed-or-frozen-x-server-on-linux/ )
1. 일단은 SSH서버에 접속한다.
2. 다음과 같이 명령을 내린다
sudo service lightdm restart
3. 화면을 보면재시작된 로그인 창이 보일 것이다.
윈도우라면 심각한 상황이겠지만 리눅스의 경우 그냥 앱 중 하나가 정지한 해프닝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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