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 문서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34280113/add-conda-to-path-in-fish
통상 리눅스를 맨 처음 설치하고서 쓰게 되는 것은 전통적인 bash shell인데 굉장히 안전적이면서도 강력한 기능의 shell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쓰다보면 편의성 부분에서 아쉬울 때가 많은게 사실이다.(그래도 자동 완성 기능만 해도 엄청난 진보지만) 그래서 잠시 만이라도 다른 종류의 shell로 전환을 하려면
chsh
이라고 한 줄 명령만 내려주면 (cat /etc/shells 라고 설치된 쉘 종류의 확인도 가능하다)금세 변경이 가능하나 파이썬 유저의 경우 생각치 못한 한가지 시련이 내려지는데 그건 바로...
anaconda명령어가 갑자기 안먹힌다.(정확하게는 conda path가 쉘이 바뀌며 없어진 것이다)
그리고 이럴 때는 간단하게 한줄 명령어만 내려주면 해결된다.
/(당신의 아나콘다 설치 경로 대게는 ~ 다)/bin/conda init fish
이 명령어 한 줄이면 fish에 필요한 설정을 자동으로 추가해 준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