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
1. 일단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 굉장히 실망스런 책
2. 일단 언급되는 게임들 부터 사실 상 (적어도 한국에서는) 헤일로와 GTA 빼고는 이런 게임이 있었나? 싶을 정도의 마니악한 게임들만 사례로 내세우는 것 부터 문제고(도데체 이런 게임은 어떻게 아는건가 싶을 정도)
3. 제일 큰 문제는 미국의 최악의 총기 관리는 외면한체(심지어는 그걸 오랜 역사에 의한 전통이라 합리화 하기까지 한다) 마치 게임이 모든 문제의 유일한 문제고, 유일한 해결책 처럼 책 전체에 걸쳐 언급하고 있다.
4. 적어도 학자며, 전직 군인이라면 : 민간에서도 군 수준의 총기 안전에 대한 관리 및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맨 먼저 어급 했어야 맞다고 보이며
5. 가장 큰 문제 : 미성년이 어쩌다 총기와 실탄을 손에 넣었을 수 있었는가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되지 않음. 가장 큰 문제는 그거였는데도 불구하고 그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 되지 않음.
6. 두번째 문제는, 게임을 술이나 담배와 비유하면서 그 게임이 어떻게 미성년자들 손에 들어 갈 수 있었는가에 대한 연구는 전혀 하지 않았다는거.
7. 세번째 문제 : 이 책에서 언급된 막장 사례들(대부분 존속 살인이나 무차별 살해다)과 게임을 연계하는데, 그럼 그 부모들은 애들을 관리 않하고 도데체 뭘 한 것인가?에 대한 연구도 없음.
8.네번째 문제 : 그러면서 해결책이라고 내 놓은 문제가, PC나 콘솔을 거실에 둔다. 이야기를 자주 한다.같은 수준임. 거창한 이야기를 한 것 치고는 책의 일방적 언급 만큼 너무나 1차원적 해결책임.
9. 적어도 한 가지, 게임인나 영상물등을 통해 폭력 판타지에 익숙해 질 수 있다라는 것만큼은 인정해 주고 싶다. 그러나, 그런 종류의 폭력은 성경에도 나오는 이야기다. 적어도 학자라면, 왜 이건 영향을 더 줄수 있는가에 대한 연구는 한번은 해 봤어야 정상이다.
결론 : 사회적 총체적 연구는 배제한체, 당장 눈 앞의 마녀만 태우면 모든 사회가 깨끗하게 될거라 생각하는 전형적 중세 사상의 책. 차라리 마녀를 심판하는 망치(MALLEUS MALEFICARUM)가 좀더 논리 정연한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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