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동안 창원 파견으로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서 인근의 대보름축제에 참석하고 왔습니다.(달집 태우기)
위에서 보이는게 점심 때쯤 해서 태울 준비가 끝난 달집입니다.
거냥 거대한 캠프 파이어라고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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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 준비 중인 주민 여러분들 및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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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 직전 |
위의 사진 속의 사람과 비교해 보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거대한 크기의 모닥 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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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하는 사이에 아주 크게 타오르기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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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를 피해서 풍물 놀이패가 돌기 시작하더군요. |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열기가 장난 아니었습니다.(중세 화형식때 사용한 장작불이 이정도 였다면 고통이 그리 길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에요)
한 5메타 떨어졌는데도 열기로 인해서 렌즈가 파손될 까봐 걱정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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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일 인상적이셨던 약간은 과장된 웃는 표정의 양반 복장의 풍물패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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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를 쳐다 보는 주민 여러분 |
그렇게 높이 쌓아 두었는데 다 타는데는 10분도 않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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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되는데 10분도 않걸리더군요(더군다나 중간에 땔감을 추가 하기 까지 했는데) |
이날 수고하신 행사 요원분들과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소방차까지 준비해 주신 소방 대원들이 제일 수고가 많은 날이었습니다.(한 밤중이었다면 더 좋았을 터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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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후 다트(?) 게임 중인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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