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7일 수요일

창원 대보름축제(달집 태우기)에 다녀왔습니다.

오래동안 창원 파견으로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서 인근의 대보름축제에 참석하고 왔습니다.(달집 태우기)


위에서 보이는게 점심 때쯤 해서 태울 준비가 끝난 달집입니다.

거냥 거대한 캠프 파이어라고 해야 할까요?

고사(?) 준비 중인 주민 여러분들 및 유지

점화 직전

 위의 사진 속의 사람과 비교해 보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거대한 크기의 모닥 불이였습니다.





앗 하는 사이에 아주 크게 타오르기 시작

열기를 피해서 풍물 놀이패가 돌기 시작하더군요.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열기가 장난 아니었습니다.(중세 화형식때 사용한 장작불이 이정도 였다면 고통이 그리 길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에요)

한 5메타 떨어졌는데도 열기로 인해서 렌즈가 파손될 까봐 걱정 되더군요.
이날 제일 인상적이셨던 약간은 과장된 웃는 표정의 양반 복장의 풍물패 분.

그리고 이를 쳐다 보는 주민 여러분
 그렇게 높이 쌓아 두었는데 다 타는데는 10분도 않걸리더군요.
요렇게 되는데 10분도 않걸리더군요(더군다나 중간에 땔감을 추가 하기 까지 했는데)

이날 수고하신 행사 요원분들과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소방차까지 준비해 주신 소방 대원들이 제일 수고가 많은 날이었습니다.(한 밤중이었다면 더 좋았을 터인데 말이죠)

행사 후 다트(?) 게임 중인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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