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0일 월요일

영화 300,제국의 부활을 보고 왔습니다.

일단 미리 니름이 가득하다는걸 미리 말씀드립니다.













감상 1)
일단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식의 다큐는 기대하지 마세요.

그냥 살라미스 해전에 기반한 판타지 영화입니다.


감상 2)
일단 저는 이 영화를 보면서 몇 번 폭소를 터트렸는데

역사 속의 테미스토클레스와 아르테미시아가 이 영화를 봤다면 어떤 생각을 했을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감상 3)
영화 마지막 쯤에 나오는 기마 장면은 왠지 메탈기어의 그장면을 연상케 했고


감상 4)
역사적 현실을 이야기 하자면, 병상에서 화병으로 죽은 다리우스 왕이 왜 마라톤에 갔는지

남편에 애까지 있었던 아르테미시아가 어쩌다 리리스 같은 취급을 당하고 있는지...(그러고 보니 리리스는 아담하고 부부 관계 문제로 싸우다 이혼했지...)

조로아스터교가 국교일 페르시아에서 사막 고행 후 접신한게 영 좋지 못한거였는지(아무래도 워프를 잘못 했어...) 크세르크세스는 어쩌다가 카오스라도 접한 사이킥 마냥 영 어딘가 좋지 못한 모습으로 변해있고...(이단 심문관을 불러야해)

더불어 카리스마 만점이었던 '야채 장수 아들 테미스토클레스!'

제일 폭소를 터트렸던건 맨 마지막에 나오는 '스파르타 함대!'(그 가난뱅이 나라에 3단노 갤리선(현대 시가로 1조 상당?) 같은 비싼 물건이 있을리 없고 당초 스파르타엔 돈이라는게 없는 진정한 공산국가였다는...)


감상 5)
가만 생각해 보니 아르테미시아라는 이름이 익숙해서 가만 생각해 보니 '르네상스'시절에 같은 이름의 여성 화가가 있었는데 이 여성 화가의 인생이 차라리 영화속 아르테미시아랑 닮은 구석이 있었던 여자입니다.(소년 시절에 않좋은 일을 당했다는 것도 그렇고 기어코 복수를 했다는 것도 그렇고..., 근데 당사자는 살인 미수까지 있었는데도 징역 1년 물론 그 당시 감옥 상황을 생각하면 1년도 결코 짧다고 할수는 없지만)


감상 6)
더불어 이상하게 좌우로 애인이랑 같이 보러온 사람이었는데 둘다 고어씬에서는 눈가리고 있기 바빳다는...(당초 전작도 애인이랑 같이 보러올 영화가 아니데 아무리 생각해도 데이트 선택에 미스가 있었어..., 더불어 솔로인 나로써는 감독 찬양하기 바빳고!)


결론 : 다큐를 보고 싶은 분은 차라리 '살라미스 해전'(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809126)을 보세요. 이건 그냥 살라미스라는 이름의 판타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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