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4일 월요일

리눅스 인스톨 시 마운트 물리 구조에 대한 조언.

일단 저는 프로가 아니고, 집에서 홈서버 운영하는 정도입니다.

그러니 진지하게 생각하시지는 말고 이런것도 있구나 하는 정도로 가볍게 읽으시기 바랍니다.

1)'/home' 폴더 정도는 다른 파티션으로(가능한 다른 하드드라이브) 분리시켜 인스톨 할것.
통상 리눅스 구조에서는 인스톨 할때 그 계정과 관련된 설정 파일이나 백업, 혹은 자료(동영상/음악/문서 기타 등등)등을 /home/계정 폴더어 넣어 두는데 전체 포맷을 깨끗이 하고서 하게되면 이 폴더까지 모조리 지워야 합니다. 당연히 자료를 대피 시키기 위해 다른 하드나 컴퓨터 시간 등등 여러가지로 소모됩니다.(그리고 이게 물리적인 문제가 발생해서였을 때에는 당연히 자료 손실로 이어지고)
 그러나 '/home'폴더를 별개의 파티션이나 하드디스크로 작성해서 물려두면 재차 OS인스톨때 가볍게 OS만 날려버리고 기존 자료는 다시 마운트 해서 쓰기만 하면 됩니다.

2)LVM폴더를 곧바로 홈에 물리기 보다는 일단 다른 폴더에 마운트 해서 링크해 사용할 것
조금 번거롭게 느껴 지겠지만 하드디스크 군체를 하나의 디스크처럼 사용가능한 강력한 기능을 지원하는 LVM의 경우 종종 문제를 쉽사리 발생합니다. 그래서 이걸 곧바로 홈 폴더에 물려 두었다가 문제가 발생할 경우 정상 부팅이 않되는 경우가 있습니다.(특히 GUI같은 경우 설정 파일을 홈 폴더 계정 안에 두기 때문에 일단 부팅이 되더라도 문제가 생길 여지가 많음) 일단 이런식으로 OS구조를 갖추어 두면 추후 LVM폴더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부팅 도중 멈추는 최악 상황 만은 피할수 있습니다.

3)토런트 같은 p2p형 서비스를 다운로드 할때는 되도록 물리적으로 분리해 둘것.
근래에 사용하면서 느낀 문제인데 p2p형 어플리케이션의 경우 하드 억세스가 굉장히 잦습니다. 정확한 분석을 해본적은 없지만 이게 하드디스크 수명 단축및 고장의 원인이 되는 경우인건 분명한 사실이고 이걸 다시 LVM으로 구성해둔 폴더를 사용할 경우 VolumeGroup안의 물리적 하드디스크중 단 한개라도 물리적으로 문제를 잃으킬 경우 최악의 경우 전체 자료를 날려 먹을 가능성도 있습니다.(그래서 백업을 주기적으로 자주 해야 합니다.) 통상 홈 서버라고 해도 요즘의 테라 단위이기 때문에 이걸 백업하는 것도 어려운게 현실이니 p2p형의 서비스를 사용해서 다운 받을 때는 물리적으로 이상이 발생해도 되는 하드(제일 이상적인건 램디스크겠지만 통상 사용하는 1G이하의 용량으로는 왠만한 동영상 모음 조차 다운 받기 힘듭니다.)에 다운 받도록 설정해 두면 그 하드가 문제가 발생하면 그 하드만 가볍게 교체 해주는(위의 LVM과는 달리 용량이 꼭 일치하거나 번거로운 세팅 없이) 그냥 마운트만 하면 됩니다.

일단 해드릴수 있는 조언은 위와 같습니다.

리눅스를 처음 쓰며 제일 놀랐던건 모든 컴퓨터의 OS의 구조가  동일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기존까지 사용하던 DOS의 경우 이 부분이 정말이지 제멋대로였는데(좋게 말하면  유저 자유도가 높다지만) 모두 동일위치에서 동일 파일을 사용하는 구조라는게(심지어는 앱 설치 위치조차) 일종의 컬쳐 쇼크로 느껴지더군요. 이러한 유닉스 계열의 OS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구조를 쓰는게 제가 생각하는 리눅스의 최고 장점이며 안전성이라는게 아닐까 싶습니다.(이상 전체 자료 3번 날려 먹은 어느 홈서버 관리자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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