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보고 온지 꽤 되었습니다만 문명 하셨 아니 시빌 워(Civil War)를 보고 왔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몇가지 적자면...
1)평가는 대박이라지만 내 평가는 쪽박...
대뜸 이런 평가부터 적으면 싸울 분이 한두분이 아니겠지만...
저는 원작 팬으로써의 기대가 너무 컷는지(특히 폭삭 줄은 등장인물 탓에) 영 눈에 않차는 작품으로 밖에는 않보입니다.
일단 제일 중요한 '역사의 강' 이야기는 본래 캡틴 아메리카가 스파이더맨에게 해준 어떤 의미에서 이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인데도(어떻게 보면 원작에서 그 난리를 쳤던 이유도 이 한마디를 전달하기 위해서 였다 해도 좋을 정도입니다.)너무나 가볍게, 마치 프롤로그 정도로 취급됩니다.
여기서 부터 일단 그렇게 좋은 평가를 내리기 어려운 상태인데 점점 상황이 악화 되어가더군요.
2)이 작품의 가장 중요한 스파이더맨은 어디가고
있는 것은 그 근본도 모를 초글링 하나...
자기 정의도 없고, 초인법에 대한 고민도 없고, 무었보다 연령도 낮아져 아이언맨의 말을 그대로 듣기만 하고.
아무리 이쪽 세계에서는 첫 등장이라고 해도 아무런 갈등도 고민도 없는 그저 초딩 케릭터를 스파이더맨이라고 했으니 원작 팬으로써는 불말을 가질수 밖에 없습니다.(정체 공개 이벤트야 시간 문제상 어쩔수 없었다 치고)
3)거기서 거대화한 앤트맨
다른거 다 빼고 사망 플러그에서 살아 남은 행운에 경의를 표하겠습니다.(거기서 거대화 하면 사망 플래그죠...)
4)캡틴은 시민의 희생에 어쩔 수 없는 희생이라고
눈 감는 캐릭터가 결코 아닙니다. 사실상의 그의 숭고함을 보여주며 이 이야기를 숭고하게 만들어 지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런 사항은 완전히 무시된체 그저 시가전으 무모하게 반복하는 케릭터로만 그려지더군요.
5)초인 등록법의 당위성 말소
당초 원작에서 아이언맨이 이 법안을 지지한 이유는 '초인 등록법'보다 더 잔혹한 법률이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이 법안을 지지했던 것이었지만 이건 별도의 이야기니 일단 넘어가고 당초 초인 등록법은 별도의 3류 히어로들이 저지른 사고 때문이었습니다. 그 세계의 일반 시민들에게는 이 사건을 보며 초인 등록법(문제는 이게 또 다른 세력의 음모라는건 별도의 문제)을 지지하는게 당여한 것인데, 극장판에서는 그냥 '냅둬 자기들이 와달라고 빌때까지'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이들의 주장에 아무런 당위성이 없습니다.
사건이 이러난 곳이 아프리카였다는라 쳐도, 그 상황에서 스칼렛 위치가 그냥 지면에서 폭팔하게 냅둬서 수백명 죽게 내버려 두었어야 할까요? 아니면 위험한 미생물이 유출되어 생물 병기가 되어 또다른 수백 수만 수억의 인명이 죽게 내버려 두었어야 했을까요?
아무리 영화속의 인물들의 시야가 좁다고는 하지만 얼추 보기에도 그냥 냅두면 최악의 결과를 가져올수 있는 상황에서 상황을 악화 시키자는 것도 이상하고 그 상화에서 한사코 나서야 겠다는 '캡틴'도 이상하고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이 영화는 원작에 비해서 결코 '당위성'이라는 것을 가지기가 어려운 내용입니다.
부분 부분 적으로 원작을 살릴려고 노력한 것은 잘 알겠고 원작의 그 많은 캐릭터들을 모두 등장 시키는게 어렵다는건 잘 알지만, 역시나 원작과 비교했을 때 원작이 대 성당의 대 벽화나 천장화라면 영화는 그 벽화의 사진을 찍어둔 책 정도라는 느낌입니다.
결론 : 원작을 보세요. 두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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