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apt 든 pacman 이든 늘 설치하던 대로 설치하면 되나 문제는 최신 버전이 아닌 경우 다운이 않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니 설치된 youtube-dl이 있으면 삭제해 준 뒤 아래의 명령어를 내리면 최신판을 설치해 준다.
sudo curl -L https://yt-dl.org/downloads/latest/youtube-dl -o /usr/local/bin/youtube-dl
sudo chmod a+rx /usr/local/bin/youtube-dl
이렇게 설치하는게 정석이었는데 youtube-dl이 pip에 등록이 되었다.
그래서 그냥
sudo -H pip3 install youtube-dl
이라고 파이선 패키지 설치 명령어를 내려주면 알아서 최신 youtube-dl을 설치해 준다.
이라고 파이선 패키지 설치 명령어를 내려주면 알아서 최신 youtube-dl을 설치해 준다.
만약 사용하다 유튜브의 다운이 잘 안된다고 하면 그건 유튜브의 코드가 바뀌어 그런 것이니 업그레이드를 해주어야 하는데
sudo -H pip3 install --upgrade youtube-dl
이라고 명령어 한줄 내려주면 업그레이드까지 알아서 해준다.
사용:
간단하다. 그냥
youtube-dl (원하는 URL)
을 하면 알아서 현 디렉토리에 다운해 준다.(영상 기준)
이걸 오디오 포멧만 추출하려면
youtube-dl -x (원하는 URL)
으로 하면 원하는 오디오 포멧인데 최고 음질(원본)로 자동 지정하므로 범용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니 다음과 같이 오디오 포멧을 지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youtube-dl -x --audio-format (원하는 오디오 포멧(ex:mp3)) (원하는 URL)
이렇게 하면 자동으로 인코딩까지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플레이리스트를 다운 받는데 이상하게도 말썽 부리는 경우 뛰어넘는 방법은
--playlist-start (리스트 숫자)
위 옵션을 붙여 주면 해당 숫자부터 시작한다.
여기에 하나 더 추가 하자면, 스크립 코드로 옵션을 정리하는 것이 가능하다.(계속 mp3옵션 쳐줄 필요가 없다는 뜻)(출처 : https://gist.github.com/nutbutterfly/ec0511efc4895741d955 )
vim 이든 gedit든 적당한 코드 편집기로 아래와 같이 스크립 코드를 작성해 보자.
#!/bin/bash
URL=$1
guide()
{
echo "유튜브 URL이 요구됨"
}
download_and_convert()
{
youtube-dl -f bestaudio $URL --extract-audio --audio-format mp3
}
#check
if [ $# = 0 ]
then
guide
else
download_and_convert
fi
주의해 줄 점은 코드 입력 때(특히 if문) 의 띄어 쓰기에 주의할 것
bash 코드가 띄어 쓰기를 해주지 않으면 인식을 못한다는 점이다.
이렇게 해준 다음에 ~/.bashrc 맨 끝에 PATH를 추가해 주는 것도 잊지 말도록 하자
PATH=$PATH:(추가해주려는 path 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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