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2일 일요일

공유 노트로써의 블로그의 유용성

이제는 시대에 뒤쳐진 것이라고 취급 받을 수도 있기는 하지만, 블로그는 여전히 자신의 행동을 알리는 기록으로써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블로그는 공개적으로 자신의 지식을 기록해 둘수 있는 노트로 사용 가능한 매체입니다.

 나의 이 블로그 페이지에도 몇몇 개의 기록을 남겨둔 기록을 보면 알겠지만 나는 리눅스 서버에서 종종 사용했던 세팅법 몇가지를 블로그에 기록해 두고서 그것을 다시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경우 그 기록을 찾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록해 둘 경우 자기 기록을 다시 찾아야 할 경우 구글등에서 (자기ID)+(검색주제)를 사용해 자신의 기록을 재조회 해 볼수 있어 여러가지로 유용하다는 장점이 발생하니 외부에 공개해도 좋은 기록의 경우 이런식으로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은 기록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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