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2일 수요일

인간 멸종의 어려움과 동시 멸종 가능 불안 포인트

멸종이 어려운 점 :
1. 거주 구역의 다양성 : 다들 알다시피 세계 구석구석 퍼져 살았기 때문에 사실상 살지 않는 구역이 오히려 더 적을 지경임. 즉, 모든 인류를 전멸 시키기 위해서는 지구 전역에 걸쳐서 이들을 모두 삿삿이 찾아서 박멸 해야 하는데 자연이든 인공이든(즉 외계인이 쳐들어 오든) 이런 종류의 사건은 쉬운 사건이 아님.


2. 잡식성 : 먹는 것도 다른 종과 비교했을 때 엄청나게 다양하게 먹음. 고급스럽게 먹을 때는 한도 없이 사치스럽게 먹지만 상황이 궁하면 벌래나 이끼를 먹고서도 어떻게든 생존은 가능함.


3. 상황에 대한 능동적 적응성 : 어떤 종류의 문제가 생기면 기술적 분석과 해결책을 내 놓는 것이 가능함. 그 종류가 어떤 것인가는 상당히 다르지만 그러나 어떤 방법을 사용해서든 그것을 능가하는 것이 가능함.


멸종에 대한 불안 점
1. 지나친 낭비성 : 안락한 생활을 추구하다 보니 항상 필요 이상을 소모함. 이것이 생태계가 수용 가능한 수준이라면 별 문제가 없지만 전 세계 인류 수준으로 커지고 나니 생태계 전체가 망가져 가는 수준임.

2.유전적 문제 : 그 커다란 번성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종은 단 1종 뿐임. 이것은 결국 전염체에 대한 단일 방어 체계만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이며 결국 단 1가지 전염체 만으로 멸종 가능하다는 문제가 발생함.(위에서 이야기한 기술적인 방법으로 이것을 극복 하고 있으나 창과 방패의 싸움에서 항상 방패가 이기는 것은 아님)

3.전쟁 : 과거에는 어느 정도의 인구 조절 기능을 가진다는 장점이 있었으나 위에서 이야기한 기술적 극복을 전쟁에 도입한 결과 전쟁 자체도 극도로 복잡/대형/대형파괴력을 가지는 수준으로 발전했으며 현제에 와서는 스스로의 종의 생존을 걱정해야 할 수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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