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미리 말씀드리지만 영화 내용에 대한 미리니름이 있으니 영화 보실분은 보지 말아주세요.
1)영화의 전체 내용은 헐리우드 시장 까는 내용입니다.
2)시치미 때고 계시지만, 영화 주연이신 분하고 극중 영화 주인공과 인생이 너무나 일치하기 때문에 사실상 연기인척 하는 연기가 되었습니다.(아 보통은 실제인척 하는 연기인데 이분은 정 반대더군요...)
3)영화 촬영 기법에 대해서 공부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필수 감상 영화라고 하고 싶은게 사실상 구도와 촬영 기법의 교과서나 다름없을 정도입니다.
4)별로 신경 안쓰시는 분이 대대수겠지만, 자동으로 초점을 맞추어 주는 디지털 시대기 때문에 페이즈 아웃이 되어가며 시점을 바꾸어 가는 장면이라든가 먼지가 날리거나 머리카락 한올 한올 보이는 장면(도데체 얼마짜리 렌즈를 쓰면 저런게 찍힐까나?)이 너무나 인상적이었음.
5)근데 문제는 영화가 전체적으로 예술 영화 영역에 속하는 작품이라 버드맨 말마따라 (광고에 나오던 바로 그) '블록버스터'장면까지 흐리멍텅한 눈으로 보다가(졸려...) 때려 부수는 장면이 나오자 초롱초롱한 눈으로 보게 되는건(실은 이 장면은 관객한테 하고 있는 말은 아닌가 싶을 정도...) 부정할 수 없는 현실.
6)영화의 끝에서 처럼 주연분이 자유롭게 부활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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