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느 정도 서버가 자리를 자리 잡기 시작함.(그래도 여전히 않되는 서비스가 더 많음)
2) 토런트용 temp폴터의 파티션을 결국 ext4파티션으로 변경함. home폴더도 btrfs로 유지해야 하나하는 문제와 제일 큰 문제인 밸런스 문제가 여전히 있음.
3) 제인 신경질 나는 문제를 오늘 발견했는데 전에 백업용으로 주문한 하드디스크 용량이 2tb라는걸 확인했다...(라기 보다는 표면에 적혀 있다.)
젠장!!, 그 당시 서버 고치느라 바빠서 하드 디스크 받은 것만 확인 했는데 어제 주문표를 확인해 보니 4tb하드를 주문했었다.(가격으로 볼때 옵션이라든가 하는게 아닌게 분명하다.)
업자에게 문자를 보냈지만 감감 무소식...
진짜 제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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