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다.
지난 두 세기 동안 인간을 위한답시고 발전시킨 과학 기술이 인간 행복 증진에 도움이 된적은 거의 없었고
보아하니 이번에도 똑같은 레파토리인듯 해보이니 다들 지친 것이겠지.
만약 정말로 이 기술이 인간을 단순 노동으로부터 해방 시켜주고 인간을 생활을 위해 일로 시간을 필요이상 낭비하는 그런 의미없는 인생이 아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경제적 걱정이 없이 인간으로써의 삶의 질을 추구하며 살아 갈수 있는 기술이라면 모두들 쌍수를 들고 환영할 거다.
그런데 보아하니 이거 안그래도 심한 부의 편중에 아예 못을 박아서 아예 없애 버리겠다는 이야기로 밖에는 않들리니 이걸 과연 누가 달갑게 생각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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