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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들의 성지 로타섬에 다녀왔습니다.(3-2.다이브 포인트/코랄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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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랄 가든의 경우 이름 그대로 거대 산호초가 군락을 이룬 산호 정원을 의미합니다. 산호 군락 사이를 마치 산책하는 기분으로 편안하게 돌아 다니면 되는게 포인트입니다. 참고로 저의 경우는 운이 좋아서인지 거북이와 산호 상어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운 좋게 볼수 있었던 바다 거북이 바로 눈 앞에 까지 왔었다. 아마도 청자 고동..., 가장 위험한 생물 30위권 안의 생물 중 하나 역시 독만으로는 위험한 생물  10위권 안인 복어, 하지만 잡히면 좋은 장난감이죠. 너무 많아서 조금은 식상한 감까지 있는 니모.   식당에서는 한 인기 하는 로브스터

다이브의 성지 로타에 다녀왔습니다.(3-1.다이브 포인트(로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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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로타의 다이브 포인트 전에 다이브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할 때 이미 설명하기는 한 내용이지만 다시한번 언급하면 로타에서의 스쿠버 다이브는 대게 다음과 같은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1. 다이브 센터에 도착/다이브 준비(여기까지는 별 다를게 없습니다.) 2. 다이브 하러 부두로 출발(아침 첫 다이브라면 센터에서 차로 보트를 날릅니다.) 3. 다이브(여기까지도 같습니다.) 4. 다이브 센터로 복귀/휴식(여기서 부터가 다릅니다.) 5. 다시 다이브 통상 이런 패턴으로 다이브가 이루어 지게 됩니다.    그런데 이게 제가 로타를 다이브 초보에게 권하고 싶은 이유이기도 한게 통상 다른 곳의 다이브의 경우 휴식을 배 위에서 하게됩니다. 그 이유는 로타에서처럼 부두에서 10분만 배몰고 나가면 다이브 포인트가 있는게 아니라(그것도 다른 곳에 비하면 거의 기어 가는 수준으로 슬슬 몰아 주는데도) 최소 30분(그것도 전속력으로)은 달려주어야 도착할 수 있는 곳에 있다 보니 휴식을 위해 다시 항구로 돌아온다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통상 바다 위의 보트에서 30분(길면 1시간) 휴식을 취하게 되는데 이게 그나마 바다가 잔잔하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지금까지의 제 짧은 다이브 경력으로도 바다가 그래 줬던적은 단 한번도 없다는 점입니다.(그리고 이게 최대한 빨리 도착해서 최대한 빨리 바다 속에 들어가고 싶은 이유 중 하나구요) 그래서 배 멀미가 심하든 심하지 않든 일단 바다가 조금만 거칠어 지면 여러분은 멀미에 시달리는 상황이 될겁니다.(그 와중에 두통이 나면 이거 혹시 잠수병 아니야 하며 겁도 나고) 그런데 로타에는 그런 일이 없어요. 바다도 기본적으로 시야가 좋고(세계 최고 수준) 바다 자체도 잠잠한게 항상 참 고운 바다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첫 해외 다이브를 계획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로타를 추천드립니다.(하긴 이 일대는 어디든 좋기는 하지만서도) 1)로타홀  로타의 대표...

다이버들의 성지 로타에 다녀왔습니다.(2. 다이브 센터 및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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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앞 전경 그렇게 해서 늘상 해외 여행 있을 때면 하는 일이기는 하지만, 비행기를 타고서 어찌 저찌 해서 로타에 도착해 보니 8시 그리고 다시 호텔에 도착해서 짐 풀고 다시 몇시간 자고 일어나 보니 다이브 센터 직원이 도착해서 다시 부랴 부랴 짐 챙겨서 다이브 센터로 갈수 있었습니다. 다이브 센터 바로 앞 바다를 찍은 사진. 보다시피 아름다운 풍경이라는 말 밖에는 않나오는 곳입니다. 센타에서 키우던 개 들 중 한마리  도시락을 먹고 있는데 달라며 초롱초롱한 눈으로 쳐다 보는 녀석 근데, 도착해 보니 선장님의 인상이 무척이나 무시무시한 분이 아니신가? '아, 오늘이야 말로 상어 밥이 되는 날인가?' 싶을 정도의 인상의 소유자였던게 등이 휜데다 어딘가 안광이 썬글라스 너머로 비추는 듯한게 웬지 공포 영화(제목은 보트의 악몽 정도?)분이 셨는데 다행이도 기우였다.(무척 좋으신 분이셨다.) 여기서 잠시 로타의 다이브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한국이나 다른 지역과는 상당히 다른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1)로타에서 한국인이 경영하는 다이브 센터는 없습니다. 이곳에 오는 손님 자체가 대부분 일본인 내지는 영미 사람들이라 그런지 다른 구역과는 달리 한국인이 운영하는 다이브 센터는 없었고 현지인 내지는 일본인들이 운영하는 다이브 센터만 존재합니다. 그 탓에 모든 의사 소통을 영어 내지는 일본어로 진행해야 하는데 다행이도 생각 보다는 별다른 문제 없이 의사 소통이 가능했습니다. 2)한번 준비하고 나갔다가 다시 돌아옴 이게 무슨 소리인고 하면 한국이나 다른 구역 같은 경우 다이브 준비를 하고서 나갔다가 되도록 많이 다이브를 하고서 다 끝난 다음에야 돌아옵니다.(일반적인 시스템) 그런데 로타의 경우에는 한번에 한번만 준비하고 나가서 다이브를 한 뒤에 센터로 다시 돌아옵니다.(물론 사람만) 이게 비 효율 적이라고 느껴질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그러나 사람 입장에서는 이게 훨씬 좋은게 일...

다이버들의 성지 로타에 다녀왔습니다.(1.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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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들의 성지라고 할수 있는 로타 섬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ROTA라고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은 그게 어디야(혹은 뭐야?)라고 묻더군요. 그래서 이곳의 지리적 위치에 대해서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괌과 사이판 사이에 있는 섬이라고(딱히 그것 이상의 적합한 표현도 없고) 표현할 수 있는 섬입니다. 크게 보기 그리고 이 곳 다이브 포인트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사실상 세계 최고의 시야를 보여 주는 장소이고 더불어 (왠지 어느 TV 광고 표현이 생각나기는 합니다만은) '자연이 만든 성당' 이 있는 장소입니다.(그래서 더더욱 낙원이라는 이미지에 더 들어 맞아 보이는 것일지도 모르구요) 1. 왜 갔어? 왜 로타를 갔는가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답은 간단합니다. 이곳이 세계 최고의 시야를 자랑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이 곳에는 오직 로타에서만 볼수 있는 신비한 장소인 로타홀이 있었기에 올해 다이브 원정은 이 곳으로 결정했습니다. 2. 가는 길 로타는 아주 오지 까지는 아닙니다. 이래뵈도 미국령으로써 미국 국기가 걸려있는 영토입니다.(그렇다고 해서 번화가라는 뜻은 더더욱 아니지만) 그런데도 이 장소가 너무나 멀게 느껴지는 이유는 역시 비행기를 갈아타고 갈아타야가는게 가능하기 때문일 겁니다.(특히 프로펠러 비행기를 갈아 타야 하는건 굉장히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통상 로타에 가기 위해서는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괌을 통해서 가는 방법과 사이판을 통해서 가는 방법 두가지가 있습니다. 문제는 괌이나 사이판으로 가는 것은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예매가 가능하지만 괌이나 사이판에서 로타로 가는 표는 인터넷 구매가 어렵웠습니다만은, 다행이도 다이브 센터인 'Blue Palm'에서 표를 예매해 주었기에 다행이지 아니었다면 표를 구매하는 것이 꽤나 힘들었을 겁니다.(결국 아틱 에어라는 곳을 통해서 갔는데 프로펠러 비행기에 타는 것도 꽤 재미있는 경험이더군요) 참고로 위의 비행기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