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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멸종의 어려움과 동시 멸종 가능 불안 포인트

멸종이 어려운 점 : 1. 거주 구역의 다양성 : 다들 알다시피 세계 구석구석 퍼져 살았기 때문에 사실상 살지 않는 구역이 오히려 더 적을 지경임. 즉, 모든 인류를 전멸 시키기 위해서는 지구 전역에 걸쳐서 이들을 모두 삿삿이 찾아서 박멸 해야 하는데 자연이든 인공이든(즉 외계인이 쳐들어 오든) 이런 종류의 사건은 쉬운 사건이 아님. 2. 잡식성 : 먹는 것도 다른 종과 비교했을 때 엄청나게 다양하게 먹음. 고급스럽게 먹을 때는 한도 없이 사치스럽게 먹지만 상황이 궁하면 벌래나 이끼를 먹고서도 어떻게든 생존은 가능함. 3. 상황에 대한 능동적 적응성 : 어떤 종류의 문제가 생기면 기술적 분석과 해결책을 내 놓는 것이 가능함. 그 종류가 어떤 것인가는 상당히 다르지만 그러나 어떤 방법을 사용해서든 그것을 능가하는 것이 가능함. 멸종에 대한 불안 점 1. 지나친 낭비성 : 안락한 생활을 추구하다 보니 항상 필요 이상을 소모함. 이것이 생태계가 수용 가능한 수준이라면 별 문제가 없지만 전 세계 인류 수준으로 커지고 나니 생태계 전체가 망가져 가는 수준임. 2.유전적 문제 : 그 커다란 번성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종은 단 1종 뿐임. 이것은 결국 전염체에 대한 단일 방어 체계만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이며 결국 단 1가지 전염체 만으로 멸종 가능하다는 문제가 발생함.(위에서 이야기한 기술적인 방법으로 이것을 극복 하고 있으나 창과 방패의 싸움에서 항상 방패가 이기는 것은 아님) 3.전쟁 : 과거에는 어느 정도의 인구 조절 기능을 가진다는 장점이 있었으나 위에서 이야기한 기술적 극복을 전쟁에 도입한 결과 전쟁 자체도 극도로 복잡/대형/대형파괴력을 가지는 수준으로 발전했으며 현제에 와서는 스스로의 종의 생존을 걱정해야 할 수준이 됨.

월터의 상상은 현실 된다.

감상 1) 영화의 전체적인 내용은 '중이병' 환자가 점점 모험을 거치며 점점 자신의 상상속의 인물과 동일화 되어가는 내용 정도임. (점점 상상을 하지 않는다는게 그 증거임) 감상 2) 주인공이 어딘가 나 자신과 겹치는 듯 해서 남의 이야기 처럼 보이지 않음.(상상을 하며 멍때리는 장면이라든가) 감상 3) 영화에서의 최대 백미는 역시 풍경 장면임. 특히 스케이드 보드를 타고 언덕을 내려오는 장면이라든가 히말리야의 풍경 등은 마치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것이 좋은 장면이었음. 감상 4) 딱히 흠 잡을 만한 점은 없고, 굳이 흠을 잡자면 '너무 무난한 구성'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