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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26의 게시물 표시

[도서] 인간다운 Git(데이비드 디마리 지음)

 이제 솔직하게 털어놔야겠다. GitHub는 혼란스럽고 Git은 더  혼란스럽다. 나는 거의 모든 현대의 웹 스택을 더 이상 이해하지 못한다. 아무도 내게 웹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는다. 누구나 당연하다고 여기는 기본적인 지식을 내가 알고 있을 것이라 가정하기 때문이다. 마치 몇 년 전부터 모두에게 공공연히 알려졌짐나 나만 지금까지 모르는 비밀이라도 있는 늒미이다. 계획한대로 되지 않는게 삶이 아니던가? 나는 웹을 이해하는 일을 포기했다. 심지어 그런 종류의 복잡함이 당연시됙에 모든 사람이 이해하려고 하는 부분조차도 말이다. 지금 나는 홀로 동떨어진 것 같아 두렵다. 그래서 나는 '아이디어'와 '이해하는 능력'에 가치를 두는 나만의 이야기에서 위안을 얻으려 한다. 설사 위에서 말한 GitHub나 Git따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를 지라도 말이다. 그런 것을 다 이해하기엔 너무나 방대하기 때문에, 어쩌면 나는 지금 잘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복잡한 건 젊은 녀석들한테 넘기자. (중략) 지난 10년 동안 거의 모든 프로텍트에서 Git을 사용하며 Git의 음침하고 기이한 행동을 철저히 조사해본 결과, 이제 나느 틀림없이 말할 수 있다. 문제는 사용자가 아닌, Git이다. 만약 Git이 어렵지 않은 거라면, 사용자가 덜 똑똑하거나 아니면 중요한 회의를 빼먹었기 때문일 거다. 그러나 Git이 어렵다면, 그 이유는 정말 Git이 어렵기 때문이다.  Git for Humans / 인간다운 Git(데이비드 디마리 지음 / A BOOK APART 출판)  서평 1. Git이 어렵다는게 나 뿐만이 아니라는게  나 뿐만이 아니라는게 정말 반갑고 2. Git에 대한 책 중 가장 쉽고 필수 적인 요소로 써낸 책이다. 현역이라 해도 이 책에 나오는 내용만 인지하면 충분하게 Git를 사용 가능할 것이다.

[도서] 경제학 오디세이(조지 슈리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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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자에게 공리란 요리사에게 필요한 기본 식재료와 같다. 공리는 수학 이론(혹은 수플레)의 필수적인 구성 요소다. 공리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지만 공리가 있으면 온전한 우주를 만들 수 있다. (중략)  그렇다면 폰 노이만과 모르겐슈탕니이 어떤 공리계(axiom system)를 제안했는지 살펴보자. 첫 번째 문제는 사람들이 항상 확실한 선택을 하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중략) 한마디로 결정을 못 하기 때문이다. 게임 이론을 적용하면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없다. 게임 이론은 항상 명백한 답을 요구한다. 그러니 공리가 필요하다. 그렇게 해서 폰 노이만과 모르겐슈탕니의 첫 번째 공리가 등장했다.  - 완전성(completeness) : A와 B, 두 가지 사건이 있는 상황에서 B보다 A를 선호할 수도 잇고, A보다 B를 선호할 수도 있고, 둘 중 어떤 것이든 상관하지 않을 수도 있다. 수학 기로로는 이를 A>B, 혹은 B>A, 혹은 A=B라고 표시활 수도 있다. (중략) 민주적인 가치를 중요하게 여긴느 세 사람은 다수결의 원칙을 따르기로 한다. 세 사람이 투표를 하자 선호도가 금세 명확해진다. (중략) 1인 1투표라는 가장 합리적인 방안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세 사람은 여전히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중략)  이런 상황은 프랑스의 귀족이자 수학가이며 철학자이자 정치인인 마리 장 앙투안 니콜라 드 카리스타, 콩르세 후작의 이름을 따 콩도르세의 역설('Condorcet's Paradox'라고도 불리며 단순한 다수결을 통한 투표가 구성원의 선호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할 수도 있음을 입증하기 위한 논리)이라고 불린다. 선택 결과가 무엇이건, 다수는 항상 다른 대안을 선호한다는 것이 바로 콩도르세의 역설이다.  수학적인 용어를 사용하면 "다수결의 의견은 이행적(transitive)이지 않다"라고 표현할 수 있다.(수학에서 이행적이라는 것은 a와 b와 관계가 있고 b가 c와 관계가 있으면, a가 c와 관계가 있다는 ...

[도서] 어둠의 심연 (조지프 콘래드)

  시커먼 형체들이 나무 사이에 웅크리거나 누워 있거나 앉아 있었는데, 그것들은 고통과 포기, 그리고 좌절을 표현하는 온갖 자세로 둥치에 기대기도 하고, 땅에 들러 있기도 하고, 반쯤은 몸을 드러내고, 반쯤은 어둑한 빛 속에 감추어져 있었네. 벼라엥서 또 다른 폭발과 함께 발아래 땅이 가볍게 떨리더군. 사업이 진행되고 있었네. 사업이! 그리고 이곳은 일꾼들이 하던 일을 그만두고 죽으러 나오는 장소였던 거야.  그들은 천천히 죽어 갔다네-아주 분명한 사실이었지. 그들은 적도 아니었고, 점죄자들도 아니었네. 그들은 이제 이 세상 사람도 아닌 데다, 단지 푸르스름한 어둠 속에 뒤섞여 누어 있는 질병과 기아의 검ㅇ느 그림자들이었을 뿐이었네. 기간제 계약이라는 법률에 묶여 해안 구석구석에서 끌려와 체질에 맞지 않은 환경에 던져지고, 익숙하지 않은 음식을 먹은 그들은 급기야 병이 났고, 일뿐으로서 쓸모가 없어지자, 그제야 기어 나와 쉬게 된 걸세. 죽어 가는 현체들은 공기처럼 자유로웠지만, 너무 야위어 공기만큼이나 가벼웠다네.  어둠의 심연(조지프 콘레드 지음/을유문학사 출판)  서평  1. 영화 '죽음의 묵시록'(Apocalypse Now) 나 게임 '스펙옵스:더라인'의 원작이 되어준 작품이라 해서 읽어 본 작품. 2. 그런데 쓰여진 시대가 시대인지라 그렇게 직접적인 묘사는 없음. 만약 죽음의 묵시록 같은 막장 전개를 기대 했다면 다소 실망할 작품이지만, 위의 발췌 부분을 보면 알겠지만, 도데체 무슨 일이 있었던가를 추측하게 하는데는 참 일품인 작품. 3. 지은이는 폴란드 출신의 영국인이라는 다소 기묘한 위치의 출생인지라, 식민지에 대해서 다소 다른 관점을 가질 수 있었다는게 이런 작품이 태어날 수 있었던 원동력이 아닌가 싶다.(동시에 동유럽 특유의 음울함도 느껴짐) 

[도서] 제국은 왜 무너지는가 (피터 헤던, 존 래플리 지음/도서출판 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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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세기 로마와 마찬가지로 1945년 이후 서구 사회도 여전히 내부 주변부의 더 강력해진 의존국을 통제할 수 있었고,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내부적인 번영을 꽃피웠다. 그러나 두 제국 모두 이 행복한 상황이 각가의 제국 체제 발전의 종점을 의미하지는 않았다. 독단적인 내부 주변부의 초기 야망은 효과적으로 억제되었지만, 제국의 지배를 유지하는 데 훨씬 더 큰 도전이 곧 다른 곳에서 시작될 터였다.   (중략) 이는 또한 영국 남부가 대륙에서 발생한 대규모 협상의 기회를 전혀 얻지 못했음을 의미하며, 싸워야 할 로마 제국 군대가 없으므로 독립적인 앵글로색슨 전투연합 지도자들이 패왕의 권위 아래 연합할 이유도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로 인해 영국의 전체 로마 지주 계급과 문화적 가치가 ㅎ나 번에 한 별장씩 휩쓸려 가는 과정이 발생했다. 영국에서 도와달라는 마지막 호소가 서로마 제국 중심지에 들어 왔을 때는 로마가 북아프리카를 반달족에게 빼앗긴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미 너무 ㅁ낳은 압력을 받고 있어서, 당시 포위당한 로마노-영국 지주들을 윟나 자원을 찾을 수 없었다. 실제로 영국의 로마 시대 이후 문명이 완전히 이교적이고 라틴 문확 없는 암흑시대로 ?떨어진 것은 야만족의 이주 때문이 아니라 로마 세계로부터의 자발적인 분리, 즉 최초의 브렉시트 때문이었다. [도서] 제국은 왜 무너지는가 (피터 헤던, 존 래플리 지음/도서출판 동아시아) 서평 1. 제국의 분열과 멸망 직전에 나타나는 흔한 현상들을 정리한 것에 대해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은 책이다. 2. 그런데 그걸 일괄되게 정리해서, 현대 국가와 연계하는 정리에는 실패한 듯 하다. 책을 읽으며 그렇게 긴 책이 이난데도 내용 정리에 다소 혼동이 있었던 점이 사실. 3. 그러나 정리하면, 결국 제국의 멸망이 제국의 파산이라는 점을 이야기 했고 현대 국가들도 그 문제에 봉착했다는 점을 정리하려 노력 했다는 점에서는 좋은 책. 

[도서] 붕괴하는 세계와 인구학 (피터 자이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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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을 잊으면 안된다. 미국 주도 세계질서가 붕괴한 후 미국의 외교정책은 변덕이 죽 끓듯 하게 된다. 그러나 미국이 셍상만사에 흥미를 잃는다고 해서 세계 어디든 도달 가능한 역량의 행사를 포기한다는 뜻은 아니다. 미국의 해군과 해병대는 공세적인 경제재재 집행을 비롯해 2차 임무를 부여 받게 되리라고 기대해도 무방하다. 모든 나라와 모든 기업이 적응해야 하는 가장 첨예한 문제는 미국이 세계질서를 보장하는 역할을 단순히 포기하는데 그치지 않고 무질서를 적극적으로 조장하는 역할로 변신한다는 점이다. (중략) 32. 세계는 이렇게 끝난다. (중략)  다시 말하지만, 이러한 퇴화를 부를 핵심적 용인은 미국의 무관심이다. 미국은 대대적으로 군사적 개입을 하지 않고도 자국에 필요한 자재에 접근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미국의 강압적인 군사개입을 못마땅해하는 나라는 없어지겠지만, 대신 대부분 나라는 미국이 대체로 세계에서 손을 데는 상황에서 공포에 빠지게 된다. 세계 초강대국이 관여하면 적어도 어느 정도 규칙이 지켜진다. 그러나 앞으로는 어느 역내에서 예측 불가능한 경쟁이 벌어져도 미국은 대체로 관여하지 않게 된다. 경쟁이 예측 불가능하면 필요한 산업 자재에 대한 접근도 예측 불가능해지고, 이는 다시 기술적 응용의 예측 불가능으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경제적 역량의 예측 불가능으로 이어진다. 인간은 경제적 기술적으로 급격히 내리막길에 들어서게 되면 치열하게 경쟁하고 전쟁까지도 감수할 역량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이렇게 세계는 붕괴한다. 장담은 못하지만 수습책이 있을지도 모른다. 이제 그 방법을 알아보자. (중략) 미국은 모든 게 꿈드고 느리다-예전부터 늘 그래왔다. 일본은 산업화 선발주자들 가운데 후발주자인데, 1868년 메이지유신으로 구 봉건 질서가 거덜나고서야 비로소 산업화가 탄력을 얻기 시작했다. 그러나 독일과 마찬가지로 일본도 불가피하게 서둘러야 했다. 일본 본토 섬들은 석유든 보크사이트든 상상이 가능한 모든 원자재가 빈약...

[도서] 살인세대 (데이브 그로스먼, 크리스틴 폴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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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 1. 일단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 굉장히 실망스런 책 2.  일단 언급되는 게임들 부터 사실 상 (적어도 한국에서는) 헤일로와 GTA 빼고는 이런 게임이 있었나? 싶을 정도의 마니악한 게임들만 사례로 내세우는 것 부터 문제고(도데체 이런 게임은 어떻게 아는건가 싶을 정도) 3.  제일 큰 문제는 미국의 최악의 총기 관리는 외면한체(심지어는 그걸 오랜 역사에 의한 전통이라 합리화 하기까지 한다) 마치 게임이 모든 문제의 유일한 문제고, 유일한 해결책 처럼 책 전체에 걸쳐 언급하고 있다. 4. 적어도 학자며, 전직 군인이라면 : 민간에서도 군 수준의 총기 안전에 대한 관리 및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맨 먼저 어급 했어야 맞다고 보이며 5. 가장 큰 문제 : 미성년이 어쩌다 총기와 실탄을 손에 넣었을 수 있었는가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되지 않음. 가장 큰 문제는 그거였는데도 불구하고 그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 되지 않음. 6. 두번째 문제는, 게임을 술이나 담배와 비유하면서 그 게임이 어떻게 미성년자들 손에 들어 갈 수 있었는가에 대한 연구는 전혀 하지 않았다는거. 7. 세번째 문제 : 이 책에서 언급된 막장 사례들(대부분 존속 살인이나 무차별 살해다)과 게임을 연계하는데, 그럼 그 부모들은 애들을 관리 않하고 도데체 뭘 한 것인가?에 대한 연구도 없음. 8.네번째 문제 : 그러면서 해결책이라고 내 놓은 문제가, PC나 콘솔을 거실에 둔다. 이야기를 자주 한다.같은 수준임. 거창한 이야기를 한 것 치고는 책의 일방적 언급 만큼 너무나 1차원적 해결책임. 9. 적어도 한 가지, 게임인나 영상물등을 통해 폭력 판타지에 익숙해 질 수 있다라는 것만큼은 인정해 주고 싶다. 그러나, 그런 종류의 폭력은 성경에도 나오는 이야기다. 적어도 학자라면, 왜 이건 영향을 더 줄수 있는가에 대한 연구는 한번은 해 봤어야 정상이다.   결론 : 사회적 총체적 연구는 배제한체, 당장 눈 앞의 마녀만 태우면 모든 사회가 깨끗하...

[도서] 현명한 퀀트 주식투자 (이종진,이우근, 문호준 외 2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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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신이 알고 있는 상식은 정확합니까? 2. 명확한 투자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까? 3.단신의 투자 전략은 검증되었습니까?   서평: 1. 일단 특정 시스템에 지나치게 집중해서 설명한 것은 그렇게 좋은 것이라 할 수는 없겠지만 제대로 퀀트를 공부한다면 통계학, 통계확률수학, 컴퓨터 언어 등등 못해도 3개 과목은 이수해야 하는 과목이다 보니 그걸 다 지나치고 대신 구현이 가능한 시스템을 보여준다는 건 좋았음 2.특히 가정 -> 이론화 -> 검증 이라는 절차를 걸쳐야 하고, 시스템에 의존하지만 그걸 가장 손쉽게 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 3. 거기에 그 사례들을 보여주는 것도 좋았다고 생각함.    금융 이론에 대한 원리가 아직 확정이 안되서 그런지, 퀀트에 대한 책들은 내용이 중구 난방인 경우가 많은데 적어도 이 책은 그런 절차에 대해 보기 좋게 정리 했다는 데에는 이의가 없을 좋은 책이라 보임.(내용의 정확도와는 별도로) 

[도서] 쿠데타, 대재앙, 정보권력,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새로운 신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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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는 비효율적인 면도 있고 부패하기도 하지만 시민들은 그 제도의 혜택을 얻기 위해 참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대중 선동가들은 국정 운영이라는 면에서 영리한 젊은이들보다 훨씬 덜 유능하지만, 민주주의르 강화하고 그 혜택을 증가시키므로 그만큼 더 시민들을 즐겁게한다. 그러므로 이들은 사라지지 않는다. 실제로 커다란 변화가 필요한 상황에서 사소한 변화들을 기대해 봤자 소용없는 일이다. 모든 사소한 것들은 민주주의 필요악이고, 그 약점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를 바꿀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을 받아 들여야 한다." (중략) -행정부 쿠데타(executive coups)란 이미 권력을 가진 사람드이 민주주의를 유예하는 경우다. -부정투표(election-day vote fraud)란 특정 결과를 만들어 낼 목적으로 선거 과정을 조작하는 경우다 -공약성 쿠데타(promissory coups)란 선거를 통해 통치의 정당성을 부여받은 사람들이 민주주의를 장악하는 경우다. -행정권 과용(executive aggrandisement)이란 이미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한번에 민주주의를 전복하지 않고 체제를 조금씩 약화시키는 경우다. -전략적 선거 조작(strategic election manipulation)이란 선거 과정을 은미랗게 조작해서 선거가 자유롭고 공정하게 이루어지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경우다. (중략) 일단 음모론이 지배적인 철악이 되면 음모론은 그 자체로 더욱 견고해진다. 유권자들은 체제가 조작되었다는 의심을 표현할 때 더 이상 순서를 지켜가며 교대로 하지 않는다. 승자든 패자든 모든 집단이 민주주의가 자신들을 노린 음모를 숨기고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런 악순환에서 벗어나기란 대단히 어렵다. 진짜 음모를 대준에 공개해서 결국 누가 옳았는지 증명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가지 보아 왔듯이 이제 쿠데타는 과거의 이야기가 되엇다. 어쩌면 다른 방법으로는 음모론이 가짜임을 밝혀서 결국 누가 틀렸는지 증명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나 그런 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