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공 지능 시대의 예술에 대한 가치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아래 링크의 기사 내지는 최소한도 그림에 대한 내용을 보았을 것이다.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이 1위‥"이것도 예술인가?" 출처 : https://imnews.imbc.com/news/2022/world/article/6404569_35680.html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서 인간의 고유 영역인 예술까지 기계가 침범했고 인간의 시대는 끝인가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의견을 내었는데(그들 대다수가 마치 약속이라도 한듯이 부정적인) 컴퓨터 기술 수준이 이정도까지 올라간 것은 굉장한 일이나 그러나 이 시점에 한번 냉정하게 생각해야 할 사항이 있다고 본다. 다음의 질문에 진지하고 근본적으로 생각해 보자. 1. 우리는 말을 타면 70 km/h를 달릴 수 있다. 자전거를 타면 나 같이 발걸음이 느린 사람조차 순간적으로라도 30 km/h까지 속도를 높힐 수 있고 오토바이나 자동차를 타면 80 km/h는 우습게 올릴 수 있고 KTX를 타면 시속 200 km/h까지 속도를 내는게 가능하다. 그런데도 우리는 여전히 육상 올림픽을 올림픽의 꽃이라 여기며 세계 기록을 내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빠른 기록조차 이것을 시속으로 전환하면 44 km/h가 넘지 않는다. 그리고 심지어 이 속도는 10초라는 아주 짧은 시간동안만 지속 가능한 속도이고 1시간동안 이 속도를 유지 가능한 초인은 세상에 없다. 마라톤은 어떨까? 시속으로 전환하면 22 km/h정도가 세계 기록이다. 기계가 80 km/h 까지 우습게 도달하는 것과 비교하면 인간의 이런 기록은 초라하기까지 하지만, 이걸 감히 초라하다고 할 얼간이는 없다. 왜 우리는 우주적 객관성을 가지고 보면 초라할 이 기록에 이토록 열광하는 걸까? 아니 당초 기계가 모든면에서 인간을 압도하는 이 시대에 어째서 아직도 올림픽이라는걸 하는걸까? 2. 사진이란 것이 발명 되었을 때, 예술은 이제 끝났다라는 말이 유행했었다. 세상 그 어떤 화가 보다도 더 사실직이고 빠르며 무었보다도 인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