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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26의 게시물 표시

[도서] 물리해양학 (크나우스, 존 A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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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1. 해양학이라고 해서 뭔가 해양 생태계에 대한 이야기인줄 알고 봤던 책인데, 철저하게 해양 흐름을 계산한는 방법에 관한 물리학 책이다. 2. 지구 과학의 심화책이라고 보면 되며, 이 해류의 온도, 흐름 속도, 염도 , 해풍 속도 계산 등이 이 책의 주요한 내용이다. 3. 이 분야에 대해 거의 첫음 접하기는 했지만, 지구 규모의 계산이다 보니, 코리올리 효과에 대한 내용이 거의 식 대부분에 들어 간다는 점이 참 인상적이었으며 4. 세계 주요 해류에 대한 물리적 특성에 대한 내용도 인상적인 내용이었음.    5. 명백히 교양서라기 보다는, 전공 교과서에 가까운 내용이란 점이 좀 안타까운 책. 

[도서]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으로 배우는 확률통계 with 파이썬 (장철원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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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 개념부터 확률 과정 기반 데이터 예측까지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으로 배우는 확률통계 with 파이썬 장철원 지음/ BJPUBLIC 출판사) 서평 : 1. 통계 전체적 내용에 대한 수학적 내용을 다룸 2. 이걸 파이썬 코드로 변경하는 내용까지도 광범위하게 다룸 3. 그러나 통계 내용이 거의 8이고 파이썬 내용이 2 정도로 언급이 되고 있으며, 파이썬 코드 내용의 깊이가 그렇게 깊다고  하기는 어려운 책이라는 단점도 있음 4. 그래서 책의 길이가 길고 지루하다는 느낌이 좀 있기는 하나, 통계 내용을 전체적으로 다시 복습하기에는 좋은 책인 것은 사실임.

[도서] 딥 스카이 원더스 (수 프레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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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 1. 북반구 하늘 관측에 관해 어느 안내 서적보다도 많은 양의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며, 찾는 방법에서 시작해 밝기와 모양을 질좋은 컬러 사진으로  안내 해 주는 좋은 책임 2. 특히 관측 가능 한 시점을 월별 로 정리해서, 이번달에는 어느 별이 보기 좋은 별인지 가이드 해준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음. 3. 딥 스카이(심우주)와 관련된 사항들에 대해 이런 저런 사항들을 관측 외에도 이야기 해준다는 점도 이 책의 장점   4. 굳이 단점이라고 하면, 무게가 상당한 책이라 들고 다니며 보기는 힘들다는거? 

[도서] AI 시대 전쟁의 미래 (조지 M.도히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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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표적판 위에 있다. 4세대 전쟁은 전쟁이 일종의 정치이며, 적 군대와 싸우는 것이 언제나 승리의 핵심이 아님을 일깨운다. 미 공군을 비롯한 주요국 공군을 움직이는 동력인 공군력 이론도 이 점을 인식한다. 전략적 공군력 이론은  공중 공격을 통해 적의 군사력 전체를 우회해서 적의 전쟁 수행 능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능을 직접 공격할 수 있다는 인식에 근거한다. 이 핵심 기능들은 보통 표적 같은 동심원 모양의 열련의 "전략적 고리"로 개념화 된다.  가장 바깥의 고리는 군사력이다. 중간 고리에는 생산 기반시설과  지휘,통신 네트워크 같은 중요한 시스템이 포함된다. 가장 안쪽이자 핵심적인 고리는 특정 모델에 따라 국가 지도부나 국민의 의지다. 현대 민주주의 국가는 삼위일체 원칙을 준수하고 국가 지도자나 민간인을 직접 공격하지 않으며, 핵심 시스템과 기반 시설을 공격하는 데서 멈춘다. 하지만 4세대 전쟁은 교전 주체에게 정보, 언론, 정치적 기만, 협박 등을 통해 가장 안쪽의 고리도 표적으로 삼을 것을 촉구한다. 로봇 무기 덕부네 점차 교전 주체들이 가장 안쪽 고리를 물리적 공격의 표적으로 삼을 수 있다.  선진국의 많은 민간인과 정치 지도자는 전쟁을 멀리서 벌어지는 불쾌한 일로 여기는 데 익숙하다. 군에서 복무하는 친구나 가족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우리는 흔히 방관자 시각에서 전쟁을 바라본다. 하지만 정치인과 대중이 점점 공격의 초점이 되고 있으며, 로봇 무기로 인해 우린는 수많은 적대적 행쥐자들의 사정거리 안에 들어갈 것이다. 비국가 세력은 국가 군대를 우회해서 경제적 목표물을 공격하고 시민을 위협할 수 있으며, 국가 간 충골은 상호 내전과 비슷해질 수 있다. 일반 시민은 많은 분쟁에서 무게 중심이 될 것이다. 주요 민주주의 국가의 시민들이 군사 문제에 관여하지 않아도 되는 안보의 시대는 끝날 것이다. 요컨대 미국과 동맹국들은 거대한 표적을 등에 붙이고 있으며, 그 표적에는 우리 모두가 포함된다....

[도서] 전쟁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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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보학의 임무는 이런 현대의 충돌들을 여구하는 것이다. 논의가 분분한 영토권 같은 문제가 그중 하나다. 1945년 이후에 만들어지고 규정된 이 학문의 목적은 전쟁의 우너인과 전쟁을 방지할 방법을 연구한느 것이다. 초기 중국이나 로마 같은 역사적 사례들이 '안보딜레마'(충돌을 피하면서 안보를 확보하는 방법)라고 부루는 것을 설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겠잠ㄴ, 이 학문은 냉전과 쟁전 이후 세계에 초점을 맞추었다. 왜 전쟁이 발발하거나 발발하지 않는지를 이해하기 위한 이론적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핵신적인 설명은 여전히 안보이다. 그것이 충분한지 도는 너무 부족한지에 관한 것이다.  (중략)  개별 국가의 행동이 아니라 국제 체제의 이해를 통해 전쟁 또는 잰쟁의 부재를 설명한느 것을 강조하는 것은 미국 전략 이론가들 사이에서 '신현실주의'(개별 국가의 외교 정책을 다루는 '신고전 현실주의'와 혼동하면 안 된다)로 불리게 된다. 신현실주의를 창시한 문헌은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의 교수 케네스 왈츠가 1979년 출간한 국제정치이론이라고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진다. 1940년대의 양극 냉전을 지배했던 국가 안보 이론과 다르다고 하지만, 왈츠는 국제 체제를 국가의 집합체로 규정했다. 모두가 권력을 자국의 안보를 위해 사용하기를 원하는 나라들이다. 그의 결론은 불이나 힌슬리와 근보적으로 달라싿. 그는 충돌과 경쟁이 체제 자체를 규정한다고 생각했다. 왈츠는 이렇게 썻다. "무정부적 체제에서 국가는 스스로의 안보를 확립해야 하며, 안보에 위협이 되거나 위협이 된느것처럼 보이는 것은 많다."전쟁이 반복되는것은 국제 체제의 구조로 설명된다면서 "무정부적 세계에서 평화는 깨지기 쉽다"라고 왈츠는 주장했다.  신현실주의는 두 개의 분명한 학파로 갈라져 이론적 설명이 더욱 복잡해졌다. '공격적 현실주의'와 '방어적 현실주의'다. 전자는 강경파 현실주이로, 국가는 타국...

[도서] 역사로 배우는 공학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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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에 둘을 더하면 셋'과 '1+2=3'이 전달하는 내용은 동맇다고 볼 수 있지만, 그 간결성과 외연성은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차이가 있다. 등호는 Recorde(1510~ 1558, UK; 1557)에 의해서 각각 도입되었으며, 간단한 1차 방정식에 대한 표현 y=ax+b 가 17세기에 들어와서야 보편화되기 싲가했다는 사실은 장구한 서양 수학의 역사를 생각하면 잘 믿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물론 이 1차 방정식을 직선과 관련지어 생각한것은 제 1장에서 밝힌 바와 같이 Descartes의  직각좌표계가 도입된 1637년 이후에나 일반화 된 사고였다.  한편, 대수학의 가장 기본적인 과제 중의 하나는 n차 방정식의 근에 관한 문제였다. Gauss(1799)는  그의 박사학위놈문에서 '만약 복소수를 허영한다면' 실수계수를 가지는 n차 방정식은 항상 n개의 근을 가진다는 것을 증명하였으며, 이 결과는 대수학의 기본정리(fundamental theorem of algebra)로 불린다. 이 정리를 오늘날은 지극히 당연하게 들리는 내용을 담고 있지만, 발표 당시만 해도 상당한 오해 및 분란의 소지를 안고 있었다. Hamilton(1843)에 의해 복소수가 두실수의 순서쌍이라는 개념이 밝혀지기 전까지, 복소수의 특히 허수의 수용을 놓고 18세기와 19세기의 수학계는 그야말로 난맥상을 보인다. 대가 중의 대가라고 하는 Euler(1770)까지도 그의 대수학 교과서에서 믿기 어려운 착오, 즉 sqrt(a) sqrt(b) = sqrt(ab) 이므로, sqrt(-1) sqrt(-4) = sqrt(4) = 2 라는 결과를 보여 주고 있다.   따라서 Gauss의 입장에서는 '복소수를 허용한다면'하는 기술은 상당한 위험 부담이 따르는 것이었으며, 이런 관점에서 보면 Euler 공식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식이 수학사 2000년을 담고 있다고 술회한 Euler(1755)의 술회를 곰씹어 볼 만하다. e^(i pi) = -...

[도서] 고양이 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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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 고대 이집트에서 시작해 근대까지 고양이와 인간의 역사에 대해 언급한건 좋은데, 내가 이 책에서 기대한건 근대 고양이의 생태학적 문제와 그에 대한 해결책이었다. 다소 책의 양에 비해 아쉬운 점.

[도서] 인간 없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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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군비경쟁은 멈출 수 없고, 더 강력한 AI무기는 계속 등장할 것이다. AI가 인간을 살상하는 사례도 빈번해질 것이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 전쟁을 시작하고 멈추는 것은 여전히 인간의 몫이다. 가치관이 다르고 이해관계가 다른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기를 멈출 때 전쟁이 벌어진다. 아무리 강력한 무기와 기술이 있다 한들, 대화와 타협이 제대로 작동한다면 꺼낼 일이 없을 것이다.  AI시대에 인간다음을 지킨다는 것은 AI와 맞서 싸우라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이는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는 무엇이고, AI로 대체해서는 안 된느 영역은 무엇인지, 끊임 없이 고민하고 질문하며 대화하고 선택하는 과정이다. 기업이나 국가, 사회 차우너의 문제만이 아니다. 개인 역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고, 실천해야 하는 일이다.  결코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다. 평소 당연하게 여기면 지나치던 일들을 한 번 더 생각해 보자. AI가 추천하는 경로만 따라가는 대신, 스스로 고민해서 선택하는 습관을 가져 보는 것은 어떨까? 알고리즘이 보여주는 음악이나 영상만 보지 말고, 자신의 관심 분야를 직접 검색해 볼 수도 있다. 뉴스나 책도 마찬가지다. 휴율성을 이유로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들에 의문을 제기해 보아야 한다. 우리에게는 AI가 어째서 이런 결정을 내렸는지 캐물을 권리도 있으며,  그것이 정말 우리가 원하는 방식인지 스스로 되물어 볼 수도 있다.  기업이 새로운 AI 서비스를 출시한다면, 누구의 이익을 위한 서비스인지 다져 보자. 정부가 AI 시스템을 도입하면, 투명성과 책임을 요구하자. 군대가 AI무기를 배치하면, 어떤 원칙에 따라 작동하는지 물어보자. 언론이 AI 무기 사용을 보도하면, 그 뒤에 숨겨진 선택을 추궁하자. 이런 작은 행동들이 모여 변화를 만든다.   프로메테우스는 불을 훔쳤다는 죄로 영원한 고통을 받았다. 하지만 인류는 불을 길들였다. 언제 피우고 꺼야 하는지 배웠고, 그 불로 문명을 일궀다. AI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