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버들의 천국 팔라우에 다녀왔습니다.(더불어 1일차 보고)
다이버들의 천국 팔라우에 다녀왔습니다. 록 아일랜드의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제목 그대로 이번 휴가를(거의 3년을 벼르다가) 팔라우로 다녀왔습니다. 일단 이번 여행에서 느낀 점을 간단하게 몇가지 적자면 1.적도의 팔라우가 38도선의 대한민국보다 더 시원하더라... 요 근래에 느끼는 점이지만 한국의 기후는 정말 덥습니다. 아니 요 몇일 싸이에 느끼는 온도는 그냥 더운 정도가 아니라 정말이지 미칠듯이 더운 날씨여서 밤에도 방안의 온도가 34도에 달합니다.(차라리 밖이 더 시원한 정도?) 한국을 떠날 때만 해도 좀 더워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참을 수가 없을 지경인게 참기 힘듭니다. 그에 비해서 팔라우의 날씨는 항상 바람이 부는 탓인지 언제나 시원하다는 느낌이더군요. 그래서 지금도 더더욱 한국이 (살인적으로)덥게 느껴집니다.` 2.달리 다이버들의 천국이 아니더라(어종과 양 모든게 비교가 않되더군요) 뭐 애시당초 이렇기 때문에 갔던 것 이기는 합니다 만은 어류의 종류/숫자 모든 것에서 비교가 않되더군요. 특히 인상적으로 본 것이 나폴레옹 피시였는데 덩치가 거의 사람만한 이 거대한 물고기가 사람 근처에 슬금 슬금 기어 오는게 꽤나 인상적이었습니다. '고구마'라는 별명이 붙은 나폴레옹 피시.(먹이를 고구마를 주었기 때문이라더군요) 몸길이가 거진 1m가 넘는 이런 거대 어종이 사람 주위로 어슬렁 거리며 다가 옵니다. 3.팔라우 최대 시즌은 12월에서 2월달 이더라(요즘은 오히려 한가한 비 성수기) 시야가 생각만큼 않나온다고 생각했는데(그래도 여전히 한국과는 비교가 않되지만) 팔라우의 경우 지금이 가장 바다가 흐릴 시기라고 합니다. 그럼 언제가 가장 맑은 시기이냐 하면 12월달에서 2월달 사이가 가장 바다가 좋을 시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가장 성수기인 한국과는 달리 팔라우의 경우 지금이(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