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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인공지능을 지능이라 인정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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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엘런 튜링과 관련된 영화를 봐서 그 전부터 인공지능, 그 중에서도 우리가 지능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한 잡설이나 적어 보고자 합니다. 우선은 볼 부분은 여전히 읽을 거리가 참 많은  위키 https://mirror.enha.kr/wiki/%EC%9D%B8%EA%B3%B5%EC%A7%80%EB%8A%A5 그 중에서도 저의 관심을 끓었던 부분은 바로 우리가 인공지능으로 무었인가를 구현할 경우(예를 들면 체스를 두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이라든가) 이상하게도 인간은 그것을 지능으로 인정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1)갑자기 왜 이런 이야기가 필요한가? 재미있는 이야기 혹은 재미없는 이야기로 들리겠지만, 일단 지능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인간 스스로 정의를 내리지 않으면 그 앞으로 나가는게 불가능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부터 들기때문에 이런 글을 적기 시작하는 겁니다.  우리가 무었인가를 만들어 갈 때에는 작은 부분 혹은 생각 나는 부분부터 만들어 가기 시작해서 점차로 완성된 무었인가를 만드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만은 그러나 최소한의 전체적인 형태는 머리속에 항상 있어야 차후에 생길수 있는 문제에 대한 헛고생을 줄일 수 있을 겁니다. 그런 점에서 이 부분에서 아직 구현된 것은 아니지만 점차라로 구현 되어 가고 있는 인공지능에 대해서 한번 정도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2)지금까지의 성과 일단 가볍게 이 부분의 역사에 대해서 적자면, 사실 인간 외에 인간 처럼 생각하는 존재에 대한 생각은 상당히 오래된 발상입니다. 굳이 모든 덕후들의 우상이라고 할수 있는 피그마리온 왕을 들지 않더라도(자신이 원하는 대로의 2차원 아니 3차원 신부!) 신화 전설 속에 등장하는 대다수의 인간 수준 혹은 그 이상의 지능을 지닌 존재들은 우리의 이러한 욕구를 표현한 존재입니다.(그런데 생각해 보면 이런 존재를 생각해 보기 보다는 그냥 당신 이웃한테 잘 해주었으면 않되었으려나?)  그런 상상 속의 존재이기만 하던 존재가 (물론 20...

진지하게 통일을 하고 싶다고 가정했을 때 조건(그리고 통일이 구호일 뿐인 이유)

일단 오늘 생각나서 적어본 글입니다만은 꽤나 두서 없이 적을걸 미리 양해 드립니다. 푸른 기와 집에 있는 어느 아줌마 발언과는 그닥 상관 없을 지도? 통일을 위해 필요한 조건들 1)돈(=통일 자금) 당연한 이야기지만, 통일에는 돈 그것도 막대한 돈이 들어갑니다. 단순히 행정적인 준비나 길 개통 문제를 넘어서서 완전히 외계인 수준으로 달라져 버런 두 문화(지금에 와서는 중국이나 일본이 좀더 사념적으로 가까울 지도)를 생각하면 독일 통일은 껌으로 여길 정도의 돈이 들어갈 거고, 그 돈을 회수할수 있느냐 하면 그건 부정적입니다. 만약 통일이 된다면 남과 북은 한 국가 국민으로써 만나게 되는 것이지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을 점령(물론 이짓거리를 한 멍청이가 한 반 세기 전에 있었지만)하러 가는게 아닙니다. 그 땅의 것은 그곳 주민의 것이며, 당연히 그 안의 자원도 그곳 주민의 것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많은 양의 돈이 요구됩니다만은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할 문제는 적어도 반세기 전에 어느 멍청이가 시도한 한 '무력 통일'에 비해서는 돈이 조금 들어갈 거라는 점입니다. 2)분단 상황 으로부터 이득을 얻는 존재가 없어야 함.(혹은 최소한 나머지가 이를 압도해야 함) 이 일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국민들 역시 최소 25%에서 최대 50%의 책임이 있는 문제이기는 합니다만, 분단 상황으로 부터 이득을 얻는 존재(그것도 막대한)가 있는한 통일은 영영 불가능합니다. 그들의 목슴줄 이며 돈줄이며 권력 줄인 분단 상황을 순순히 포기할리 없으며 시간 지나면 지날수록 이 상황은 고착되어 가지 해소될 기미는 없을 겁니다. 그리고 시간 가면 갈 수록 이 조건에 의존하는 사람의 숫자는 점점 많아질 터이니 앞으로 반세기 후에는 통일을 하고 싶어도 할수 없는 상황으로 악화될 여지만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3)'적극적 평화가 아시아의 번영이다.'라는 아시아 공동 의식 벌써 몇 십년 전 부터 이야기 된 사항이며 동시에 위에...

인공지능이란 역시 당분간은 계속되는 SF주제일듯(채피 감상)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90020 채피 보고 왔습니다. 1)영화는 굉장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특히 버드맨에서 나오던 '블록 버스터 장면이 나와야 눈에 생기가 도는 놈들'(라고 헐리우드 영화가 헐리우드 영화를 까죠)이라는 점에서는 성공적인 영화였음. 2)일단 전체적인 줄거리 자체는 피노키오 컨셉에서 크게 벋어 나지는 못하다가 갑자기 끝에서 탈선함! 3)더불어 다른것 보다 더 놀라운건 플레이스테이션4 5대로 클러스터 컴퓨터를 구축해서 자신의 전자 뉴런을 스켄해 이식할 생각을 해낸 생후 4일의 이공계 로봇의 위엄 이라든가 4) 아니면 총은 나쁜 무기이니(아! 마스터 오비완), 사나이답게 칼과 주먹으로만 승부(근데 중간에 큰 로봇이랑 싸울 땐 총 썻는데?) 상대를 철주먹 아니 티탄 주먹으로 묵사발 내버리는 장면이라든가...(더불어 이야기 하면 상대가 평생 혼수로 산다 해도 별로 이상할게 없어 보이는건 사소한 문제) 5)아쉬운점은 이 작품도 딱히 과학적이라고 하기는 어려운게 여전히 인공 지능이 인간처럼 생각할 것이다라는 점을 벋어나고 있지는 못함(정작 인공지능이라는 계념의 창시자인 엘런 튜닝은 기계가 생각을 한다면 인간과는 다를거다라고 생각함) 6)그 점에서는 (인공 지능에 대한 깊은 고찰) 유키카제 원작 소설 내용이 역시 제일 심도 있게 생각한게 아닌가 싶음(이 작품속의 인공지능은 적과의 싸움에서 인간이 걸리적 거린다 싶으면 바로 버려 버림) 7)근데 이제 이 작품의 다음 내용은, 메트릭스 세계관이랑 연결되는 거려나...(인간은 다 끝났어요...) 8)더불어 도데체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라는 곳은 어떤 인외 마경인 걸려나...

버드맨, 미국인이 만든 유럽영화

일단 미리 말씀드리지만 영화 내용에 대한 미리니름이 있으니 영화 보실분은 보지 말아주세요. 1)영화의 전체 내용은 헐리우드 시장 까는 내용입니다. 2)시치미 때고 계시지만, 영화 주연이신 분하고 극중 영화 주인공과 인생이 너무나 일치하기 때문에 사실상 연기인척 하는 연기가 되었습니다.(아 보통은 실제인척 하는 연기인데 이분은 정 반대더군요...) 3)영화 촬영 기법에 대해서 공부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필수 감상 영화라고 하고 싶은게 사실상 구도와 촬영 기법의 교과서나 다름없을 정도입니다. 4)별로 신경 안쓰시는 분이 대대수겠지만, 자동으로 초점을 맞추어 주는 디지털 시대기 때문에 페이즈 아웃이 되어가며 시점을 바꾸어 가는 장면이라든가 먼지가 날리거나 머리카락 한올 한올 보이는 장면(도데체 얼마짜리 렌즈를 쓰면 저런게 찍힐까나?)이 너무나 인상적이었음. 5)근데 문제는 영화가 전체적으로 예술 영화 영역에 속하는 작품이라 버드맨 말마따라 (광고에 나오던 바로 그) '블록버스터'장면까지 흐리멍텅한 눈으로 보다가(졸려...) 때려 부수는 장면이 나오자 초롱초롱한 눈으로 보게 되는건(실은 이 장면은 관객한테 하고 있는 말은 아닌가 싶을 정도...) 부정할 수 없는 현실. 6)영화의 끝에서 처럼 주연분이 자유롭게 부활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