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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서가 반드시 서버를 따로 구축해야 하는 이유(의견)

아마도 내 일생 처음으로 리눅스에 관련된 글(아, 지난번에 파티션 구축에 대한 글을 쎃으니 두번째려나?)을 적어 볼까 한다. 리눅서가 되고 싶다면, 버추얼 머신이나 듀얼부팅 같은 것이 아니라, 반드시 외부에서 접근 가능한(공유기의 ddns 기능을 활용하면 된다.) 리눅스 서버가 있어야한다.  사실 리눅스의 하드웨어의 조건은 그렇게 고급일 필요는 없습니다.(모두다 아는 사실이지만) 10년이 더된 중고 PC(내가 구축해본 리눅스 서버 중에는 이웃이 버린 PC를 주워다 쓸만한 부품을 골라 모아서 만들거나 약간의 사비를 들여 만들어낸 PC도 상당량 된다) 혹은 라즈베리파이 같은 ARM 프로세서를 기초로 해서 제작된 SBC(Single Board Computer)로도 충분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드디스크를 나누거나(리눅스를 설치하는데는 30G도 않들어가는데 말이다) 혹은 Virtual Machine등을 사용해 윈도우와의 동거 혹은 윈도우 위의 리눅스등을 구축하라고 하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단계에서 흥미를 잊거나 그 이상은 진행하지 못한다)  많은 양의 시험 머신, 혹은 PC를 여러대 구축해야 할 공간적인 여지가 없을 경우  가상 머신은 훌륭한 대안이기는 하나, 가상머신을 사용할 경우 않그래도 모자른 리소스를 다른 OS와 나누어야 한다는 문제가 발생한다.  최근의 머신들은 과거의 PC들과는 비교도 할수 없을 정도로 고 사양이므로 그런식의 운용을 한다 해도 큰 문제는 없는 것 또한 사실이나, 그러나 그런식으로 구축한 OS는 (확신하건데)그다지 당신의 흥미를 끌지 못할 것이다.(실제로 내가 구축한 시험 리눅스 서버들이 그런식으로 방치 당하고 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올바른 리눅스의 사용법일까? 현실적으로 그리고 실용적으로 거기에 한국에서라면 더더욱 특히 데스크탑 시장에서의 리눅스는 사실상 윈도우의 경쟁에서 패한 상태이다. 이 것은 x86의 시대가 끝나지 않는 이상 계속될 것이며 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