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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16의 게시물 표시

이번주 최대 화제 알파고의 스카이넷화에 대한 고찰

이번주 최대 화제라고하면, 역시 알파고의 바둑 대전일 겁니다. 아직 바둑의 결과가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보지 못했지만, 어떤 결과가 나오든 인간의 지능에 대한 탐구 결과물이 이정도의 결과에 도달했다는 점에서는 굉장히 괄목할만한 성과라고 봅니다.(더불어 지난 10년간이나 이 업계에서 연구한 성과가 사실상 물거품이 된데에 대해서는 참 애도를 표합니다.)  그런데 이 바둑 승부에 대해서 나온 가장 많은 들은 이야기가, 알파고가 바둑으로 '도'를 깨닳아 스카이넷화하면 어쩌지(혹은 어느 국케의원 대신 정치를 맞기는게 좋지 않을까?)였습니다. (후자는 완전 농담이니 재껴두고)일단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알파고에대해 세부적인 기술 사항은 알수 없기는 합니다만(논문부터 찾아 봐야 겠군요) 알파고를 구성하는데 사용된 신경회로망 기술은 어디까지나 목적을 가지고서 유효한 경로를 학습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인간이 부여한 목적성 외의 학습은 불가능하며(누군가 스카이넷이 되기 위한 신경회로망 구조를 짠다면 모르겠습니다만) 그나마도 한가지 분명한건 수 많은 엔지니어들이 이 일에 뛰어 들어 관리를 해주어야지만이 가능한 일이라는 겁니다.  즉 스카이넷이 (사이코 패스 같은 인격을 가진체)스스로 태어나 스스로 전주지사님의 얼굴을 한 살인 로봇을 만들어 스스로 인간 박멸을 수행할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 하며, 제일 결정적인 문제는 현 시점에서 '강 인공지능은' 완전히 포기 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점입니다.  엘런튜닝 교수님이 인공 지능에 대해서 생각해낸 이래 지금까지 이루어 낸 것은, 인간 혹은 인간 이상의 지능을 가진 어떤 존재를 만들어내는게 얼마나 힘들가에 대해서만 알았고 그것을 위해 필요한 기술과 자원이 엄청나다는 점이라는 점. 그리고 우리가 지능이라고 부르는 부분에 대해서 지적으로나 감성적으로나 이해 하기가 힘들다는 점입니다.(비록 위해서 이야기한 슈퍼컴퓨터가 체스나 바둑으로 인간을 능가한다 하더라도 이것에 대해 기술적으로 조금만 이해하는 사람은...

영화 13시간을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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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Daum 영화에서 영화 13시간을 보고 왔습니다. 영화의 전체적인 느낌을 이야기하자면... 불편한 통쾌 액션 영화인듯 하네요.(영화 내용의 스포일러 투성이니 않보신 분은 패스해 주세요) 1)왜라는게 빠져 있는 영화  영화의 구성 자체는 '300' 혹은 요쇄에 고립당한 사람들에 대한 서부 영화를 연상케 하는 구성으로써 '먹고 살기'위해 용병으로 리비아에 온 어느 용병단의 이야기입니다.(대군 앞에 고립당한 소수의 엘리트 병대라는 점에서 300쪽에 더 가까울지도, 특히 배우들이 마쵸였다는 점에서)  마치 '스위스 용병'을 연상케 하는 '그냥 내빼도 좋은' 상황에서 '용병'(혹은 그냥 좋은 사람)으로써의 신의를 다하기 위해 위험에 스스로 몸을 던지는 전사들이라는 구성은 좋기는 했다만 그러나 전체적으로 이 영화는 왜라는 사항이 빠져 있다.  리비아 그 시골 구석에 왜 CIA 비밀 기지가 있어야 하며(물론 영화 중간중간에 무기 거래에 대해 계속 언급하며 임무를 보여 주기는 하지만) 그곳에서 하던 임무가 무었인지 등등에 대해서는 자세한 언급을 않고 그저 어느 외딴 곳에서 경비를 서던 6명의 (선량한)용병들(근데 재미있는 점은 20명 가량의 추가 인원이 더 있었는데도 이들은 사실상 수수방관만 했다)이 (사악한)리비아인 테러리스트들(이걸 좀비나 인디언 혹은 멕시코인으로 대체해도 이야기의 구조는 같다)을 맞서서 13시간 버티다 기병대에 구조되는 이야기가 이야기의 전체적인 흐름이며 이 이야기의 흐름에서 왜라는 것은 지극히 작은 혹은 부가적인 부분에 불과하다는 점이 영화의 전체적인 구성입니다. 2)그리고 불편함 그럼 영화는 왜 전체적으로 불편한 것일까? 사실 적체적인 전과를 볼때 미국인 4명 죽을때(물론 대사관이라는 고위급 인제가 죽은건 뼈져리지만) 리비아인들은 (테러리스트라고는 하지만)셀수도 없이 죽어 나갑니다. 아...

펜탁스 K-1을 만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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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촬영한 사진은 아직 인터넷에 올리지 못한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이 사진으로 대체합니다.(출처 :  Pentax-K-1-Pentax-full-frame-DSLR-2.jpg  ) 롯데타워 4층에서 K-1을 만지고 왔습니다. 불행이도, 아직 리코로 부터 허락이 떨어진 것이 아니라서 사진의 인터넷 개재는 않된다고 해서 사진을 못 올립니다만은... 그래도 글은 쓸수 있으니 글을 적어 볼까 합니다.(발매 예정월이 5월로 적혀 있더군요) 1.일단 이 기체는 지금까지 우리가 꿈꿔온 풀프레임의 모든 것이 들어간 DSLR K-1의 특징을 한마디로 적자면 초막강 기체인게 지금까지 사용해본 바디마다 아쉬웠던 GPS WI-FI 등등의 기능을 바디 하나에 몰아 넣었고 실내 촬영 테스트만 해봐서 AF성능에 대한 구체적인 테스트는 못해 봤지만 적어도 예전처럼 초점을 못찾고서 버벅인다는 느낌은 없고 매끈하게 자기 자리를 찾아간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빠른 AF성능을 보여 주었습니다. 2. 시원한 파인더 풀프레임 제품으로 처음 왔을 때 처음으로 느낀 장점이 바로, 시원한 파인더 였는데 펜탁스도 더이상 부러워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3.렌즈! 신형 풀프레임 전용 렌즈가 장착된 듯 한데, 적어도 파인더와 프리뷰 사진으로 보는 영상으로 볼때 타사의 렌즈에 전혀 꿀리지 않는 화질을 보여 주더군요. 실제 샘플 사진이 나와서 비교해 봐야겠지만 적어도 지금 봐서는 전혀 꿀릴게 없는 렌즈 문제도 해결해준 렌즈가 나온듯 합니다. 4.마운트 부분 LED조명 이거 개발부서에 틀림없이 별자리 촬영을 수도 없이 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 있는게 틀림없는게 밤에 라이트 끈체 렌즈 교환하려면 애로 사항이 이만 저만이 아닌데 그걸 알고서 딱 좋은 곳에 조명을 놔두어 주었더군요. 절어도 앞으로 마운트 자리가 어딘지 몰라서 헤드 라이트 다시 켯다 껏다 해야 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봅니다....